배를 채우자
강남 양꼬치 회식 리강성(李康城)
봉봉_냥이 넷 집사 둘
2019. 3. 7. 12:40
강남과 역삼 중간 지점에 위치한 양꼬치집 리강성입니다.
양꼬치로 회식하고 배를 토닥토닥~
JMT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6개월 미만의 어린양만 제공한다고 해요.
기름지고 씹는 맛이 있는 양꼬치 사랑해
이 집 꿔바로우가 예술입니다.
이미 배부른데도 들어갑니다.
(고기에 빠질 수 없는 술이 들어가고 2차로 간 곳에서 먹은 안주가 진짜 맛있었는데
위치를 못찾아서 리뷰를 못쓰고 있어요. 밤에 본 거리모습이랑 낮에 찍은 로드뷰랑 생판 다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