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채우자

터키 레스토랑 케르반

봉봉_냥이 넷 집사 둘 2018. 12. 16. 18:32


친구와 전시회 구경하고 주린 배를 채우러 코엑스 몰 케르반에서 식사했어요.
저는 치킨 스테이크 큘바스트, 친구는 믹스 코프테 시켰어요.
치킨은 숯불향이 진하게 났고 이색적인 향신료가 가득해서 향취가 좋게 느껴졌어요.
중동 가도 잘살아남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