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가 고독을 즐기고 있는데 둥이 형아가 와서 산통 깨져버린 두콩이는 괜히 썽질 냅니다.
착한 둥이 형아는 두콩이의 꼬리를 핥아주고는 잠을 청합니다.
'레아-둥-두콩-마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 마루 입양 이야기 (0) | 2019.01.30 |
---|---|
네마리 모두 모여있는 흔치않은 사진 (0) | 2019.01.30 |
둥이랑 두콩이랑 레아 (2) | 2019.01.09 |
귤과 싸우는 마루 (3) | 2019.01.05 |
열혈 꾹꾹이 두콩이 (2) | 201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