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채우자'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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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자

든든한 한끼 스노우 치즈 철판 돈까스 스노우 치즈 철판 돈까스 직장이 문정역 법조단지라서 자주 가곤 해요.문정역 엠스테이트 지하 1층 수제돈가스&스시에서 먹었어요. 직장인에게 점심은 정말 중요하죠.든든한 점심 한끼양이 진짜 많아서 남길뻔 했어요 ㅋㅋ사진에서 치즈향 나지 않나요? 더보기
GS25에서 티라미수 편의점에서 2+1 우유 사다가 티라미수가 보이길래 뭐에 홀린듯 집어왔어요. 시원한 크림과 진한 커피가 잘 어우러진 녹아내리는 티라미수에요. 시쳇말로 JMT ㅇㅈ 또 먹고 싶어욧 더보기
크리스피크림 도넛 전 직장동료가 월급탔다고 고맙게도 기프티콘을 보내줬어요. 회사를 옮기고 만나지도 못하는데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해주니 너무나 반가웠어요. 양이 많은지라 동생집에 엄마랑 놀러갈 때 교환해서 가져갔지요. 커피도 주문하고 싶었지만 택시를 타야해서 음료는 과감히 포기했어요. 요즘 대중교통 이용시 음료수 못들고 타는거 아시죠? 먹을게 많아서 도넛은 뒷전이었지만 다음날 커피 내려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도 곧 답례를 해야겠지요~ 오고가는 선물속에 우정이 오래가길 바라며... 더보기
크림파스타 해먹었습니다. 소스를 만들다보니 스파게티면이 모자라서 임시방편으로 마카로니를 넣었어요 익히다보니 면보다 마카로니가 더 먼저 익네요 오호라 베이컨 바싹 구워서 넣으니 맛이 훨씬 좋네요 그리고 화룡점정은 역시나 파슬리로~ 완성 맛있는 한끼 잘 먹었어요 더보기
편의점에서 사온 애플 사이다맥주 처음 봐서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알콜맛은 거의 안나고 탄산 음료수같아요. 맛있어요 +_+ 더보기
야탑 돈까스 모노끼 차병원 갔다가 점심식사 돈까스는 실패확률이 낮으므로 어디서든 1순위 메뉴다. 우동+돈까스 8,500원 양이 많아서 근처 직장인들 부럽네요. 더보기
야탑 우럭회무침 강릉집 야탑역 인근 우럭회무침 전문입니다. 좌석도 많고 연말 모임에도 괜찮은 곳으로 보여요. 들깨 미역국을 내주는데 정말 이거 먹으러 가고싶을 정도입니다. 회무침은 깻잎에 싸서 먹으면 되고 날치알과 쌈장이 깻잎에 조금씩 찍혀 있는데 생선뼈를 갈아넣은 장이래요. 다 먹고 나면 매운탕이 나옵니다. 수제비 넣어서 끓여먹으면 오늘의 만찬이 비로소 완성되는 느낌. 성인 4명이 중짜리 시켜서 매운탕에 공깃밥 두개 배터지게 먹었어요. 집 근처에 이런 맛집이 있다는게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먹느라 사진이 별로 없지만.... 우럭 회무침 대69,000 /중59,000 /소42,000 더보기
터키 레스토랑 케르반 친구와 전시회 구경하고 주린 배를 채우러 코엑스 몰 케르반에서 식사했어요. 저는 치킨 스테이크 큘바스트, 친구는 믹스 코프테 시켰어요. 치킨은 숯불향이 진하게 났고 이색적인 향신료가 가득해서 향취가 좋게 느껴졌어요. 중동 가도 잘살아남을것 같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