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친구와 거나한 식사를 마치고 입가심 하려고 들른 카페 해어름
경관도 진짜 멋졌고 아아도 넘나 맛있었어요.
서해라서 해가 지면서 노을이 예술이었는데 휴대폰에 잘 담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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