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윤화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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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자

야탑 윤화돈까스

이사갈 집 치수 재러 갔다가 걸어서 야탑역 쪽으로 왔거든요.

배가 너무 고파서 괜찮아 보이는곳으로 들어갔어요.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제가 먹은건 모듬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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