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에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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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자

언제 어디서든 에머이

저는 쌀국수를 좋아합니다.

병원 다니느라 야탑에 자주 가는데요 점심과 저녁을 먹을 기회가 많아졌죠.


아래 사진은 에머이 야탑지점에서 먹은 쌀국수입니다.

뜨끈하고 진한 육수는 언제 먹어도 온몸에 쫙쫙 빨리네요.




쌀국수와 롤만두 시켰어요. 볶음밥을 먹어보고 싶은데 가면 꼭 육수 때문에 쌀국수를 시키게 되더라고요.



아삭아삭 맛있는 단무지

이거 외에도 별미로 절인(?)편마늘이 있는데, 쌀국수에 넣어 먹으면 정말 꿀맛.. 아 침 나오네요;;;